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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www.ghibli.jp/10info/006085.html 

올해가 60년만에 오는 백호해라고라~
우리 펄떡이랑 나랑은 띠동갑 이로구나. -_-
펄떡이는 태명임. 나랑 처음으로 만난 초음파에서 심장이 어찌나 펄떡 거리던지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기땜시.ㅎ
그때는 머리랑 심장만 보이긴 했지. ㅎㅎ

2010년 이면 정말 까마득한 미래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구나. (훗... -_-V)
눈이 어마어마 하게 쌓여있더라. 예전같으면 당장 디카 들고 나가서 여기저기 찍어댔겠지만 지금은 그냥 창으로만 구경을. 혹시나 눈길에 자빠질까봐 무서워서. -_-

크리스마스엔 갑자기 하혈을 해서 응급실 갔다오고 그날 이후로는 계속 누워만 있는 신세.
남편은 12월 31일 출근해서 1월 1일 오밤중에나 집에 오고.
집에 오자마자 2년 만에 남편 얼굴 보는 거라고 부둥켜 안고 생쑈 한번 해주시고. ㅋ
집에만 있으니 다리가 후달후달 거린다. 눈이라도 좀 녹아야 밖에 산책이라도 갈텐데.

올해는 다들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길.
대박은 기본이요 행복 만땅 하시길.
재범이는 올해 꼭 돌아오고. 왠만하면 3월 이전에 와라 쫌.
2010/01/04 15:29 2010/01/04 15:29
2010 :: 2010/01/04 15:29 일쌍
가장 먼저 변화가 생긴건 냄새.
완전히 개코가 돼버렸다.
특히나 견딜 수 없는건 생선냄새. 굽거나 조린건 쳐다보기도 힘들다.
그렇게 좋아하던 해물도 죄 비리다.
내가 생굴을 먹고 토하는 날이 올줄이야!!!!
그래도 날생선은 먹겠더라. 초밥은 어찌어찌 먹었지만 회는 글쎄...

그리고 밥.
난 원래 뜨거운걸 잘 못먹어서 어느정도 식은밥을 선호하는데 이제 식은밥은 못먹겠다. (아 왜?)
방금 막 한 밥, 김이 모락모락 나줘야 조금 먹을 수 있다.
친구들중에는 그렇게 배추김치가 싫었다는 애도 있지만 난 다행히도 그나마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게 김치.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 여서 그나마 밥한공기 다 먹었다.
다른 반찬은 하나도 못먹고 오직 김치찌개에 밥 말아서 그것만.

어느 글에 보니까 토하더라고 먹고 토하라고 나와있던데 아우... 아우... 그건 못하겠다. =_=
이 시기가 지나가면 미친듯이 먹게 된다고 하던데 그때 많이 먹지 뭐.
과일은 아무거나 다 먹어도 괜찮아서 다행이다.

냉면 먹고 싶다.
시원한 물냉면. 매일 몸이 으슬 으슬 추운데도 그렇게 냉면이 땡기네.
주말에 냉면 먹으러 가자고 할라 했더니 남편님하는 출근 해야 한덴다. 어흑 ㅠㅠ
2009/12/04 21:01 2009/12/04 21:01
이제 시작인가? :: 2009/12/04 21:01 일쌍
끝나는줄 알았는데 매일 바뀌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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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쿠키몬스터 였나보다. 으아! 초콜릿 쿠키다! 먹고푸아! (설마 건포도는 아니겠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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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앤 어니

쿠키몬스터는 과자를 맨날 다 흘리면서 먹어서 어릴때 보면서 언젠가 저렇게 꼭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어릴땐 엄마한테 혼나니까 못하고 다 늙어서 커서는 내가 치워야 하니까 귀찮아서 못하겠구만!
버트 랑 어니는 형제 인가 친구인가? 아직까지 모르겠음. 버트 눈썹이 움직이는게 좋았다. ㅎㅎㅎ

내일은 뭐가 올라오려나? 빅버드-쿠키몬스터-버트 앤 어니- ... 이거 설마 인기순? ㅎㅎ 그럼 그다음은 엘모? ㅎㅎㅎ 드라큐라랑 ... 드라큐라 이름이 따로 있었던가? 쓰레기통 에서 사는 오스카, 팔다리가 길고 마른 그로버.... 까지만 기억이 나는구만. ㅎ
내일도 구글링 해봐야겠군. ㅎ
2009/11/06 17:46 2009/11/06 17:46
한번하고 :: 2009/11/06 17:46 안구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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