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퍼. 진짜로.(아놔 -_-)
전신마취 하고 수술을 받았단 말이다.
암튼. 그래서 수술하고 돌아와서는 이틀 내내 누워 영화를 봤다.
전신마취 하고 수술을 받았단 말이다.
암튼. 그래서 수술하고 돌아와서는 이틀 내내 누워 영화를 봤다.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 인데 이제서야 봤다.
이거... 흥행 못했지? 후...
탐정추리극 이라더니 범인이 너무 곰방 나와버려서 원.
별로 감상거리가 없다.
이거... 흥행 못했지? 후...
탐정추리극 이라더니 범인이 너무 곰방 나와버려서 원.
별로 감상거리가 없다.

나 - 아무리 봐도 인면어 인데 어째서 모두들 금붕어 라고 하는게냐!!!
남편 - 모두들 제가 바다위를 뛰어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은거야?
수술하면서 동심도 잘라낸게 아닐까...
남편 - 모두들 제가 바다위를 뛰어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은거야?
수술하면서 동심도 잘라낸게 아닐까...

김윤진은 한국어 발음 고치기 전에는 그냥 미드나 찍어야 겠더라.
이 외에도 성현이가 준 B급 공포영화들이 4편 있었으나 제목도 기억이 안난다.
넌 어디서 이따구 영화들을 잘도 구한것이냐. -_-
지금 유일하게 제목이 기억나는 건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피의 책>.
아놔 지루해 죽는줄 알았네. 원작 소설을 읽어보던가 해야지.
암튼 나 아퍼. 문병은 양손 가득 고기와 읽을 책, 영화 DVD를 들고 오라.
리브야 내가 한 수술은 고기가 꼭 필요해. 남편은 자꾸만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지만
난 돼지가 좋단다. 알럽 삼겹살. 목살도 오케. 오케?
난 돼지가 좋단다. 알럽 삼겹살. 목살도 오케.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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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에 수술하게 될지도 몰라서 아직 서울 못올라가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대구있는걸 좋아하셔서 올라가겠다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