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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8/24  나 아퍼 (2)
  2. 2009/08/19  뒷북의 뒷북 (2)
  3. 2009/08/19  ehee에 대한 월터의 본심 (2)
  4. 2009/08/13  덥구나 (2)
  5. 2009/08/10  the lovely bones (2)
나 아퍼. 진짜로.(아놔 -_-)
전신마취 하고 수술을 받았단 말이다.
암튼. 그래서 수술하고 돌아와서는 이틀 내내 누워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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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 인데 이제서야 봤다.
이거... 흥행 못했지? 후...
탐정추리극 이라더니 범인이 너무 곰방 나와버려서 원.
별로 감상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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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무리 봐도 인면어 인데 어째서 모두들 금붕어 라고 하는게냐!!!
남편 - 모두들 제가 바다위를 뛰어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은거야?

수술하면서 동심도 잘라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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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한국어 발음 고치기 전에는 그냥 미드나 찍어야 겠더라.


이 외에도 성현이가 준 B급 공포영화들이 4편 있었으나 제목도 기억이 안난다.
넌 어디서 이따구 영화들을 잘도 구한것이냐. -_-
지금 유일하게 제목이 기억나는 건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피의 책>.
아놔 지루해 죽는줄 알았네. 원작 소설을 읽어보던가 해야지.
 
암튼 나 아퍼. 문병은 양손 가득 고기와 읽을 책, 영화 DVD를 들고 오라.
리브야 내가 한 수술은 고기가 꼭 필요해. 남편은 자꾸만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지만
난 돼지가 좋단다. 알럽 삼겹살. 목살도 오케. 오케?
 
2009/08/24 22:17 2009/08/24 22:17
나 아퍼 :: 2009/08/24 22:17 일쌍
UN이 선정한 최고의 동시 ... 라고 함.

태어날 때부터 내 피부는 검은 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 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아래 있어도 검은 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 색 (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 색 (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여전히 나는 한 가지 검은 색이랍니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런데 백인들은요 (AND 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잖아요 (WHEN YOU BORN, YOU PINK)
자라서는 흰색 (WHEN YOU GROW UP, YOU WHITE)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WHEN YOU IN SUN, YOU RED)
추우면 파란색 (WHEN YOU COLD, YOU BLUE)
무서울 때는 노란색 (WHEN YOU SCARED, YOU YELLOW)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WHEN YOU SICK, YOU GREEN)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면서 (AND WHEN YOU DIE, YOU GRAY)

이래도 너는 나를 유색인종이라고 하는지?
(AND YOU CALLING ME COLORED?)

아프리카 어린이가 썼다고 한다.
출처가 불분명 하던데 UN에서 2006년에 선정한 시라고 한다... 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더라.
인터넷을 믿을 수 가 있어야지 원.
사실이 어쨌거나 가슴아픈 시다.

누구는 사랑스러운 시 라고 하고 누구는 소름이 돋는다고도 하지만.

2009/08/19 19:52 2009/08/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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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고양이로 하는 거지만 난 햄스터로.
나 쇼크 먹었어. ㅠㅠ


이런 응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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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해볼래? http://durl.me/2bfm

2009/08/19 19:32 2009/08/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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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사진이 구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날 구름이 참 이뻤다.
남편이랑 경강 다녀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
아 이놈의 핸드폰. 카메라 기능 때문에 선택 한건데 뭐 이따구야~~
디카 다시 들고 다녀야지. 에휴... -_-

비공개로 썼던 글을 몇개 지웠다.
일기는 일기장에. ㅋ
2009/08/13 16:29 2009/08/13 16:29
덥구나 :: 2009/08/13 16:29 일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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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의 새 영화.
http://www.lovelybo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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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에서 캡쳐 하느라 힘들었다. -_-
이쁜 캡쳐 화면 올리는 사람들은 정말 재주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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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보고 싶은 영화는 많은데~~~ 왜이렇게 짬이 안나는지 원.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여름!


2009/08/10 22:04 2009/08/10 22:04
the lovely bones :: 2009/08/10 22:04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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