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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0/28  이거슨!! (2)
  2. 2009/10/21  슬슬 월동준비 (2)
  3. 2009/10/12  우째 이런일이 (2)
필히 스피커를 크게 해놓고 볼것!!



내가 요즘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등뒤에 달라붙어서 이런 소리를 내곤 하는데 남편님하가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반응이 이상하단 말이지. 훗~~
2009/10/28 16:01 2009/10/28 16:01
이거슨!! :: 2009/10/28 16:01 안구세척
지난 주말에는 여름옷 정리해서 넣느라 완전히 지쳐버려서 길드 레이드에 늦어서. 흑흑 ㅠㅠ
난 발컨에다가 템이 아직 후져서 길드팟 아니면 레이드 끼기도 힘든데 젠장~~
암튼.

오늘은 화분들을 들여놨다.
작은것들은 침실에다가. 좀 큰 애들은 계단 에다가.
계단에 있는 테이블은 처음부터 겨울에 화분들 들여놓으려고 놨던 건데 엄마가 그 위에 온갖 살림들을 차려놔서 그거 치우느라 좀 힘들었다.
하지만 장위동으로 이사 오면서 죽인 화분이 많아서 몇개 올라가지도 못했다. 슬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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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살짝 구름에 가렸을때 찍어서 어둡네. 이제는 귀찮아서 보정도 안한다. -_-
색이 이쁜 선인장을 들여와서 그나마 방 분위기가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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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 너무 일찍 야외로 내놨더니 애들이 죄 병들어서 가지 치기를 다 해버렸더니 후줄근해졌다.
아 슬퍼. 아름답던 모습은 오데로 가고. 흑 ㅠㅠ 내년에는 날씨 완전히 풀릴때까지 오래오래 데리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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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분들은 죄 냉해를 입어서 애들이 지금 다 가지치기 당하고 목숨만 달랑 있는 상태.
그나마 덩치가 너무 큰 화분은 들여놓지도 못했다. 아우 집이 너무 좁아~~!! 아니, 정확하게는
집에 짐이 너무 많아~~~ 겠지. -_-;; 이쁜애들 다 죽여놔서 애들 구성이 초라하구나.ㅠㅠ

덩치가 큰 화분들이 아직 밖에 있지만 게네들은 너무 무거워서 나혼자 못옮기니까 주말에 남편이랑 옮겨야 할듯. 아우 그놈들은 어따가 놓지. -_-+ 원래 화분들이 들어와야 할 자리에 우리 부부의 짐이 잔뜩 차지하고 있어서리... 일안하고 집에 있는 동안 짐들 또 정리해서 버려야겠다. 이젠 버릴것도 없는데. -_-
 
2009/10/21 22:54 2009/10/21 22:54
슬슬 월동준비 :: 2009/10/21 22:54 일쌍


아이가 빠진 자리가 우째 이리 휑하냐.

난 아침부터 눈물이... ( -_)

멀리서 남편님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군.

"가고 싶으면 가! 시애틀! 가서 돌아오지마! 영~~원~~히~~~"

미국으로 가기만 하면 미국 그지로 만들어주겠다는 남편님하의 협박에 눈물을 머금고 여기 콕 쳐박혀 있다능.
님하! 어케 보험금 만이라도 계속 넣어주면 안되겠니! 흑흑

2009/10/12 12:01 2009/10/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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