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배가 엄청 밀렸는지 한밤중이 되서야 택배가 왔다.
걱정되는 마음에 택배 아저씨 한테 전화 해서 확인까정.
암튼 그분은 오셨고 우리 부부는 신이나서 게임을... 하지는 못하고.
게임은 이번주말에 국전 가서 중고로 사야지. ( -_)
암튼 위핏은 방이 좁아서 제대로 못하겠더라. 흑흑 ㅠㅠ 대체 왜 산거야 ㅠㅠ
다른건 그럭저럭 할 수 있어도 가장 중요한 요가가... 제자리에서 하는건 가능해도 앞뒤 공간을 필요로 하면
우리에게 잠잘곳을 유일하게 제공해 주는 침대가 딱 걸려버리네!!
위핏 말고 다른 게임은 그냥 침대 위에 앉아서 해야 할듯.
어제 따라 29인치 티비가 너무 작아 보이더라. 슬펐어... ㅠㅠ
알바 하는 동안 적금 들어서 다시 우리집으로 이사 가면 벽걸이 티비를 하나 사던가 해야겠다. 훗... ~(-_-)~
아놔 돈 얼마 받는다고 왜이리 사고 싶은게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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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에 해당하는 글들
- 2009/08/19 ehee에 대한 월터의 본심 (2)
- 2009/03/25 함께 해 보아요. (2)
- 2009/03/21 간만에 (2)
- 2009/01/18 한낮의 월터씨 (3)
- 2008/09/17 월터 (4)

간만에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본다.
그동안 이사하느라 정신 없었고 그후엔 정리 하느라,
이제는 알바를 시작해서 정말 몇년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사하느라 정신 없었고 그후엔 정리 하느라,
이제는 알바를 시작해서 정말 몇년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이사한지 삼주가 넘었는데 아직 부모님은 월터의 존재를 모른다능...
2층에 방 2개만 쓰고 하나는 창고처럼 짐을 다 쌓아놔서
짐들 사이에 월터의 집인 리빙박스를 함께 놨더니 그냥 짐인줄 아신다능.
2층에 방 2개만 쓰고 하나는 창고처럼 짐을 다 쌓아놔서
짐들 사이에 월터의 집인 리빙박스를 함께 놨더니 그냥 짐인줄 아신다능.


이녀석 이빨이 좀 이상하다?
우리집에 온 이후로 점점 이빨이 심하게 노래진다 싶었지만
햄스터는 원래 그런가보다 했었지 심각하게 생각 안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빨 사이즈가 제각각이네?
게다가 어느날 보니 아래위로 이빨이 하나씩 밖에 없는게 아닌가!
우리집에 온 이후로 점점 이빨이 심하게 노래진다 싶었지만
햄스터는 원래 그런가보다 했었지 심각하게 생각 안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빨 사이즈가 제각각이네?
게다가 어느날 보니 아래위로 이빨이 하나씩 밖에 없는게 아닌가!

인터넷에 뒤져보니 해바라기씨를 너무 많이 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이빨이 점점 약해져서
쉽게 부러진다는게 아닌가.
내가 월터를 너무 이뻐한 나머지 애가 좋아하는 해바라기 씨를 너무 과하게 준 모양이다.
그냥 살이나 좀 찌겠지 했는데 이빨이... 햄스터가 이빨이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사진들은 이사하고 얼마 안돼서 찍은거고 이날 이후에 또 월터를 집에서 꺼냈는데
애가 살이 쪽 빠져있더라. 그래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이빨이 빠진걸 발견했던 거였다.
먹이통에 먹이도 별로 줄어들지 않았고.
그래서 검색한대로 월터의 먹이를 전부 빻아서 가루와 작은 덩어리로 만들어줬고
월터를 혓바닥으로 낼름 낼름 밥을 먹더라.
지금은 빠진 이빨이 조금씩 다시 나오는 중이라 가루를 내진 않고 조각을 내서 주고 있다.
예전엔 과일을 줘도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먹었었는데 지금은 일단 혓바닥으로
핥아 먹는 월터를 보니 마음이 참 씁쓸하다.
미안하다 월터야. 건강하게 살다가 가야 할텐데 주인이 너무 무심해서. ㅠㅠ
그나저나 월터 밥 주문 해야 하는데 어떻게 받지. 집으로 보내면 들통나는데. -_-+
쉽게 부러진다는게 아닌가.
내가 월터를 너무 이뻐한 나머지 애가 좋아하는 해바라기 씨를 너무 과하게 준 모양이다.
그냥 살이나 좀 찌겠지 했는데 이빨이... 햄스터가 이빨이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사진들은 이사하고 얼마 안돼서 찍은거고 이날 이후에 또 월터를 집에서 꺼냈는데
애가 살이 쪽 빠져있더라. 그래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이빨이 빠진걸 발견했던 거였다.
먹이통에 먹이도 별로 줄어들지 않았고.
그래서 검색한대로 월터의 먹이를 전부 빻아서 가루와 작은 덩어리로 만들어줬고
월터를 혓바닥으로 낼름 낼름 밥을 먹더라.
지금은 빠진 이빨이 조금씩 다시 나오는 중이라 가루를 내진 않고 조각을 내서 주고 있다.
예전엔 과일을 줘도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먹었었는데 지금은 일단 혓바닥으로
핥아 먹는 월터를 보니 마음이 참 씁쓸하다.
미안하다 월터야. 건강하게 살다가 가야 할텐데 주인이 너무 무심해서. ㅠㅠ
그나저나 월터 밥 주문 해야 하는데 어떻게 받지. 집으로 보내면 들통나는데. -_-+
마트에서 데려온 월터.
물먹는걸 데리고 와서 이름이 월터.
처음 왔을땐 아주 순하고 먹이도 잘 받아먹고 물지도 않고 하더니만
물먹는걸 데리고 와서 이름이 월터.
처음 왔을땐 아주 순하고 먹이도 잘 받아먹고 물지도 않고 하더니만

이색히 점점 본색이 드러나더군!!!

오직 먹을거 줄때만 얌전하다능...

쳐먹을땐 샤방샤방~

편식을 또 얼마나 하는지. 해바라기 씨만 골라먹고 있는 월터.

일케 생겼음.

뚱뚱해서 뒤로 발랑 잘 넘어진다.
케이지 청소 하느라 털장갑 끼고 손을 넣었는데 맹렬히 달려들어 물어뜯고 -_-
찍찍 거리면서 엄청 반항하고 일단 배째라 식으로 벌렁 누워서 덤빈다. -_-+
천천히 친해져야 하는데 얼마나 먹고 싸데는지 냄새가 심해서 청소를 안할수가 없었음.
결국 이리저리 도망다니는걸 칵 잡아서 다른 케이지에 넣어버렸더니
그후로 완전 미움 받아서 손만 가까이 가면 찍찍 거리고 애가 패닉상태에 빠지더군.
ㅅㅂ... 그래서 요즘엔 기다란 젓가락으로 간식을 준다.
그래도 먹을거 줄땐 잘 쳐먹어서 이쁜 월터.



장난감 생기면 덜 심심하게 지내려나 월터씨?
난 언제나 손바닥에서 춤추는 햄찌를 키워볼랑가. 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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