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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쌍'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0/21  슬슬 월동준비 (2)
  2. 2009/08/24  나 아퍼 (2)
  3. 2009/08/13  덥구나 (2)
  4. 2009/04/26  이것저것 (6)
  5. 2009/04/13  감기로다. (2)
지난 주말에는 여름옷 정리해서 넣느라 완전히 지쳐버려서 길드 레이드에 늦어서. 흑흑 ㅠㅠ
난 발컨에다가 템이 아직 후져서 길드팟 아니면 레이드 끼기도 힘든데 젠장~~
암튼.

오늘은 화분들을 들여놨다.
작은것들은 침실에다가. 좀 큰 애들은 계단 에다가.
계단에 있는 테이블은 처음부터 겨울에 화분들 들여놓으려고 놨던 건데 엄마가 그 위에 온갖 살림들을 차려놔서 그거 치우느라 좀 힘들었다.
하지만 장위동으로 이사 오면서 죽인 화분이 많아서 몇개 올라가지도 못했다. 슬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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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살짝 구름에 가렸을때 찍어서 어둡네. 이제는 귀찮아서 보정도 안한다. -_-
색이 이쁜 선인장을 들여와서 그나마 방 분위기가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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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 너무 일찍 야외로 내놨더니 애들이 죄 병들어서 가지 치기를 다 해버렸더니 후줄근해졌다.
아 슬퍼. 아름답던 모습은 오데로 가고. 흑 ㅠㅠ 내년에는 날씨 완전히 풀릴때까지 오래오래 데리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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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분들은 죄 냉해를 입어서 애들이 지금 다 가지치기 당하고 목숨만 달랑 있는 상태.
그나마 덩치가 너무 큰 화분은 들여놓지도 못했다. 아우 집이 너무 좁아~~!! 아니, 정확하게는
집에 짐이 너무 많아~~~ 겠지. -_-;; 이쁜애들 다 죽여놔서 애들 구성이 초라하구나.ㅠㅠ

덩치가 큰 화분들이 아직 밖에 있지만 게네들은 너무 무거워서 나혼자 못옮기니까 주말에 남편이랑 옮겨야 할듯. 아우 그놈들은 어따가 놓지. -_-+ 원래 화분들이 들어와야 할 자리에 우리 부부의 짐이 잔뜩 차지하고 있어서리... 일안하고 집에 있는 동안 짐들 또 정리해서 버려야겠다. 이젠 버릴것도 없는데. -_-
 
2009/10/21 22:54 2009/10/21 22:54
슬슬 월동준비 :: 2009/10/21 22:54 일쌍
나 아퍼. 진짜로.(아놔 -_-)
전신마취 하고 수술을 받았단 말이다.
암튼. 그래서 수술하고 돌아와서는 이틀 내내 누워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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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 인데 이제서야 봤다.
이거... 흥행 못했지? 후...
탐정추리극 이라더니 범인이 너무 곰방 나와버려서 원.
별로 감상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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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무리 봐도 인면어 인데 어째서 모두들 금붕어 라고 하는게냐!!!
남편 - 모두들 제가 바다위를 뛰어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은거야?

수술하면서 동심도 잘라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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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한국어 발음 고치기 전에는 그냥 미드나 찍어야 겠더라.


이 외에도 성현이가 준 B급 공포영화들이 4편 있었으나 제목도 기억이 안난다.
넌 어디서 이따구 영화들을 잘도 구한것이냐. -_-
지금 유일하게 제목이 기억나는 건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피의 책>.
아놔 지루해 죽는줄 알았네. 원작 소설을 읽어보던가 해야지.
 
암튼 나 아퍼. 문병은 양손 가득 고기와 읽을 책, 영화 DVD를 들고 오라.
리브야 내가 한 수술은 고기가 꼭 필요해. 남편은 자꾸만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지만
난 돼지가 좋단다. 알럽 삼겹살. 목살도 오케. 오케?
 
2009/08/24 22:17 2009/08/24 22:17
나 아퍼 :: 2009/08/24 22:17 일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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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사진이 구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날 구름이 참 이뻤다.
남편이랑 경강 다녀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
아 이놈의 핸드폰. 카메라 기능 때문에 선택 한건데 뭐 이따구야~~
디카 다시 들고 다녀야지. 에휴... -_-

비공개로 썼던 글을 몇개 지웠다.
일기는 일기장에. ㅋ
2009/08/13 16:29 2009/08/13 16:29
덥구나 :: 2009/08/13 16:29 일쌍
1.
핸드폰 바꿨다.
나름 로망 이었던 뷰티폰!
처음 나왔을때 학원 동생이 가지고 다니는걸 만져보고 그때부터 갖고 싶었는데 기기가 단종 되면서 버스폰으로 변신 했길래 막차 타고 바꿨다. 후... sk 가입비...
그런데 후.... 눈물이... ㅠ_ㅠ
디엠비랑 인터넷 풀브라우징을 포기하고 단지 카메라 하나로 선택한 폰인데 이건 머... 먼저 쓰던 핸드폰 카메라 보다 더 후진거 같아. 게다가 전면터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생기더군. 일일히 말해 뭐하나. 내가 선택한건데.
암튼 카메라 핸드폰 가지고 잼나게 놀아볼까 했던 나의 계획은 다 날아가고.
외장메모리를 지원한다길래 4기가 짜리로 샀는데 이건 머... 허허... 하긴 이게 pda가 아니고 핸드폰 이지. 내가 뭘 기대했나 모르겠다.

식겁할까봐 가려놓음.

more..



2.
책 사고 이벤트 당첨되어 음악 강연회를 다녀왔다.
아~ 너무 좋았다. 저녁으로 먹은 삼계탕이 못채워준 허전함을 음악이 꽉꽉 채워주더라. 그것도 아주 따뜻하게.
물론 그곳 하이파이 시스템이 워낙 훌륭해서. 더욱 감동스러웠을지도? :)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도 떨고 비도 촉촉히 내리고 아주 즐거운 밤 이었다네.
강연회 했던 풍월당 이란 곳을 처음 알게 됐다. 다음엔 음반 사러 가봐야겠다.

3.
순전히 재밌는- 코메디 영화가 보고 싶다는 내 주문에 딸기가 고른 영화. '은하해방전선'
그래. 딸기 말대로 'B급 홍상수'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낄낄 거리며 보고 있었는데
나는 그만 영화를 보다가 울고 말았다.

난 아직 연애 중이다. 
2009/04/26 22:25 2009/04/26 22:25
이것저것 :: 2009/04/26 22:25 일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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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구실에 같이 있는 미라씨(22살 초영계) 한테 감기가 옮은거 같아서 비타민C 과다 복용 하면서 금요일을 잘 버텼다 싶었는데 토요일에 너무 무리 했는지 일요일에 꼴까닥 잠들어서 휴일을 다 보내고 오늘 출근해서 열나고 콧물나고 아주 죽는줄 알았네.

토요일에 무리한 사진.
아침 굶고 병원에 가서 검사 받고 바로 남산으로 고고싱 해서 벚꽃 구경 하고 다시 경희대로 가서 벚꽃구경 했다. 남편은 토요일부터 시름시름 앓더니 일요일에 무리해서 성당 다녀오고선 뻗고 나는 오후에 기절.

사진은 일단 이것만.
2009/04/13 21:19 2009/04/13 21:19
감기로다. :: 2009/04/13 21:19 일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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