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에 갔다가 소양강댐 구경갔다왔다.
결혼전에 친구랑 춘천에 여행 갔을때랑은 다른 코스로 가서 계곡이라던가 그런 볼거리는 없었고.
대신 댐구경 하고 물박물관도 구경했다.
원래는 배타고 강건너편에 청평사에 가려고 간건데 현금이 달랑 8000원! 배삯만 둘이서 왕복 8000원 인데 그럼 절에 들어갈 돈이 없잖아. -_-
친구랑 왔을땐 절 입장료 내고 들어갔더니 공사중 이라 구경도 못했건만...
그래도 물박물관이 꽤 볼만해서 4층까지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 나왔다.
나중에 조카 데려 오면 좋아할듯.

이런 곳에서 호돌이를 만나다니!
반가운 마음에 한컷~

옆으로 찍은 사진도 있는데 포토샵 열기가 귀찮아서 -_-;; 세로 사진만 올린다.
핸드폰이라 화질은 좀 글치만 그래도 워낙 날씨가 좋았던터라 머... ㅎ
댐 광장엔 새로 만든 커다란 조형물도 있었는데 그건 또 햇빛이 눈부셔서 패스. ㅎㅎ
휴가철이라 사람들 바글바글 했고 너무 더워서 정신이 살짝 오락가락 했지만 나름 즐거운 나들이였다능~
가을에 현금 들고 (-_-) 다시 오고 싶다. 보온병에 따끈한 차도 담아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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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들으니 일케 부드러운 음악 이었나 싶네. ㅎㅎ
저도 점점 마음에 들어가는데요. ^^
실제로 들어보면 훨씬 더 강해. ㅎㅎ
넬이랑은 전~혀~ ㅎㅎ
나 공식 팬클럽 가입 했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