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선정한 최고의 동시 ... 라고 함.
태어날 때부터 내 피부는 검은 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 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아래 있어도 검은 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 색 (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 색 (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여전히 나는 한 가지 검은 색이랍니다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런데 백인들은요 (AND 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잖아요 (WHEN YOU BORN, YOU PINK)
자라서는 흰색 (WHEN YOU GROW UP, YOU WHITE)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WHEN YOU IN SUN, YOU RED)
추우면 파란색 (WHEN YOU COLD, YOU BLUE)
무서울 때는 노란색 (WHEN YOU SCARED, YOU YELLOW)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WHEN YOU SICK, YOU GREEN)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면서 (AND WHEN YOU DIE, YOU GRAY)
이래도 너는 나를 유색인종이라고 하는지?
(AND YOU CALLING ME COLORED?)
아프리카 어린이가 썼다고 한다.
출처가 불분명 하던데 UN에서 2006년에 선정한 시라고 한다... 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더라.
인터넷을 믿을 수 가 있어야지 원.
사실이 어쨌거나 가슴아픈 시다.
누구는 사랑스러운 시 라고 하고 누구는 소름이 돋는다고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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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좋네요. 백인보단 흑인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특히.